환경과건강을 생각하기때문에
3월 26일은 지구촌불끄기행사!! 8시30분부터 한시간 지구촌 불끄기! 지구를 위해!! 잠깐, 꺼두셔도 좋습니다!
부산걷기왕_컴쌤
2011. 3. 26. 09:00
http://www.earthhourkorea.org 지구를 사랑하는 시간!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 지구촌 불끄기행사!!
3월26일 (토) 저녁8시30분부터 한시간동안 소등 행사합니다.
가정이나 건물에서 자발적으로 소등에 전세계가 함께 한다는 군요.
한국에서는
서울 남산 서울타워와 동대문등에서
부산에서는 해운대 해수욕장 일원, 광복로(용두산공원)일원, 부산광역시 청소년 종합지원센터 (거리캠페인 참여시 준비물 : 양초 )
Earth Hour (지구촌 불끄기)행사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2백 20만의 가정과 기업들이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보여주기위해 시작되었습니다.
1년 만에 Earth Hour는 35개의 국가에서 5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지속 가능 운동이 되었습니다.
시드니의 하버 브릿지, 토론토의 CN 타워, 센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로마의 콜로세움과 같은 국제적인 랜드마크 건물들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급박해지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항하는 희망의 상징으로 불을 끄고 어둠 속에 서 있었습니다.
2009년 3월, 수억 명의 사람들이 세 번째 Earth Hour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공식적으로 88개국 4000개가 넘는 도시들이 지구를 위한 지지를 약속하기 위해 전등을 꺼 ‘2009년 Earth Hour’를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적 기후변화 운동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2010년 행사에는 전 세계 128개국 4000개 이상의 도시에서 공식적으로 참여하였으며, 한국의 경우 116개 도시 및 정부기관,수십개의 회사들이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2011년 Earth Hour’는 3월 26일 오후 8시 30분(지역시간)에 시행될 예정이며, 전세계적으로 각 개개인, 기업, 지역사회, 단체들이 동참해 주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는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달라는 요청입니다.
유럽에서부터 아시아와 미대륙을 잇는 상징적인 주요 건물들이 불을 끄고 어둠 속에서 서 있을 것입니다.
전세계에 있는 온갖 계층의 사람들이 불을 끄고, 우리가 공동으로 가지고 있는 것, 바로 지구에 대해 함께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서명에 참여하여 2011년 Earth Hour 행사를 사상 최대의 지구촌 불끄기 행사로 만들어 주세요! 이제 보여줄 때 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전 세계에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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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Hour by WWF Earth Hour는 WWF 에 의해 조직되었습니다.
WWF는 전 세계 100개가 넘는 국가에서 약 5백만 명의 후원자들과 세계적 네트워크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존경 받는 독립된 자연보호단체입니다.
WWF의 미션은 지구의 자연환경 악화를 막고, 사람들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미래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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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Hour timeline Earth Hour의 역사를 살펴보고 왜, 어떻게, 어디에서, 언제 이 운동이 시작되었는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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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참여해야 하나요?
간단하게 말해서,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Earth Hour’는 기후 변화 문제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많은 것들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일년에 한번 한 시간 동안 불을 끄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 운동은 사람들에게 우리 지구의 미래에 대한 목소리를 주는 것이고, 다같이 지속 가능한 저탄소의 미래를 만드는데 힘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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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밝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경제 모델링에 의하면 기후변화의 재앙이 거의 불가피하게 되기 전 저탄소 산업 혁명을 착수하는데 5년밖에 남지 않았음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가능한 일이며, 이에 따른 장기적인 이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큽니다.
그러므로 바로 지금이 함께 행동을 통해 세계의 리더들에게 올바른 기후협약을 하게끔 의무감을 심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자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건 널리 알리는 것과 다함께 동참하는것 ...
작은힘으로 지구를 살려 보아요.
일본대지진 단지 일본만의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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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 지구촌 불끄기행사!!
3월26일 (토) 저녁8시30분부터 한시간동안 소등 행사합니다.
가정이나 건물에서 자발적으로 소등에 전세계가 함께 한다는 군요.
한국에서는
서울 남산 서울타워와 동대문등에서
부산에서는 해운대 해수욕장 일원, 광복로(용두산공원)일원, 부산광역시 청소년 종합지원센터 (거리캠페인 참여시 준비물 : 양초 )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2백 20만의 가정과 기업들이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보여주기위해 시작되었습니다.
1년 만에 Earth Hour는 35개의 국가에서 5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지속 가능 운동이 되었습니다.
시드니의 하버 브릿지, 토론토의 CN 타워, 센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로마의 콜로세움과 같은 국제적인 랜드마크 건물들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급박해지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항하는 희망의 상징으로 불을 끄고 어둠 속에 서 있었습니다.
공식적으로 88개국 4000개가 넘는 도시들이 지구를 위한 지지를 약속하기 위해 전등을 꺼 ‘2009년 Earth Hour’를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적 기후변화 운동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2010년 행사에는 전 세계 128개국 4000개 이상의 도시에서 공식적으로 참여하였으며, 한국의 경우 116개 도시 및 정부기관,수십개의 회사들이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2011년 Earth Hour’는 3월 26일 오후 8시 30분(지역시간)에 시행될 예정이며, 전세계적으로 각 개개인, 기업, 지역사회, 단체들이 동참해 주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는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달라는 요청입니다.
유럽에서부터 아시아와 미대륙을 잇는 상징적인 주요 건물들이 불을 끄고 어둠 속에서 서 있을 것입니다.
전세계에 있는 온갖 계층의 사람들이 불을 끄고, 우리가 공동으로 가지고 있는 것, 바로 지구에 대해 함께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서명에 참여하여 2011년 Earth Hour 행사를 사상 최대의 지구촌 불끄기 행사로 만들어 주세요! 이제 보여줄 때 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전 세계에 보여주세요
Earth Hour by WWF Earth Hour는 WWF 에 의해 조직되었습니다.
WWF는 전 세계 100개가 넘는 국가에서 약 5백만 명의 후원자들과 세계적 네트워크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존경 받는 독립된 자연보호단체입니다.
WWF의 미션은 지구의 자연환경 악화를 막고, 사람들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미래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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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Hour timeline Earth Hour의 역사를 살펴보고 왜, 어떻게, 어디에서, 언제 이 운동이 시작되었는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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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참여해야 하나요?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Earth Hour’는 기후 변화 문제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많은 것들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일년에 한번 한 시간 동안 불을 끄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 운동은 사람들에게 우리 지구의 미래에 대한 목소리를 주는 것이고, 다같이 지속 가능한 저탄소의 미래를 만드는데 힘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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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밝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경제 모델링에 의하면 기후변화의 재앙이 거의 불가피하게 되기 전 저탄소 산업 혁명을 착수하는데 5년밖에 남지 않았음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가능한 일이며, 이에 따른 장기적인 이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큽니다.
그러므로 바로 지금이 함께 행동을 통해 세계의 리더들에게 올바른 기후협약을 하게끔 의무감을 심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자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건 널리 알리는 것과 다함께 동참하는것 ...
작은힘으로 지구를 살려 보아요.
일본대지진 단지 일본만의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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