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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두피를 생각하기 때문에

탈모샴푸 추천! 잘! 빠지는 머리엔! 모리턴 - 탈모샴푸 탈모방지샴푸 헤어토닉이예요

탈모샴푸 추천! 잘! 빠지는 머리엔! 모리턴 - 탈모샴푸 탈모방지샴푸 헤어토닉이예요

 

 

 

 

 


“잘! 빠지는 머리엔” 모리턴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아직요! 잘 모르겠는데요! 변화가 생기면 말씀드릴께요! 2주전에는 그런 말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원형탈모가 있으셨기에...저는 20대 후반부터 “머리신경 써야겠다”는 말을 들어 왔답니다. 그래서 인지 장기적으로 탈모가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답니다.

컴퓨터 작업이 많은 직업상 보통 탈모가 있으신분들의 증상은 다 경험을 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고... 방법적인 것에서는 직접 적인 관리는 생활 여건상 염두해 두지 않았지요.

 


요즘이야 탈모관리제품이나 일반 샵, 병의원치료나, 가발등으로 맘의 결정만 하면 쉽게 치료나 관리, 가릴수가 있지만... 10년전만해도 잘 인식하지 않는 부분이 두피 탈모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없다고 가리기에는 불편감이나 자신감에 큰 상처가 될 것 같고 --!
결혼을 하고 가족이 구성되고 아이가 자라고 나이가 들고 힘이 없어진 모발이 슬슬 눈에 잘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이 지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직 젊으니까.. 머리컬 가지고 가야 겠죠^^;
바람이 좀 세게 불거나 가족사진을 찍을 때...정리가 않되는 머리가 신경쓰이는 맘 아시죠.

 

 

매일 아침 세면을 하고 머리를 감고 거울을 보지만 정작 ! 머리를 숙여... 또는 거울을 들어 자신을 탈모상태를 확인하는 일을 좀더 일찍 했더라면...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날때면 늘 이야기거리 중에 하나에 나의 머리카락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거울을 들어 지금! 자신의 머리를 들여다 보세요!라고 탈모 의심스러운 분에게 말하고 싶어요.

 

 


그 좋은 스마트폰으로 셀카 머리를 찍어 보세요!라고요.
두피의 탈모에 가장 경각심을 줄수 있는 방법은 자신이 자신의 머리상태를 인식하는 것 부터가 아닐까요?

평소에 건강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저두 마찬가지지요.  건강에 좋다고 탈모가 절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더군요.

탈모가 진행되면서 쉽게 접했던 것이 탈모샴푸와 뿌리는 헤어토닉의 선택!!
처음엔 쉽게하고 경험하고 나면 선택에 신중해 지는 것 같아요.

 

그 흔한 ㄷ샴푸와 ㄷ비누, 대기업의 기능성샴푸... 기업의 규모는 신뢰가 가지만 용량이나 가격을 보면 그 안에 얼마나 좋을 성분을 넣었을까? 의심이 가지요.
얼마전 마트에서 대기업의 기능성 탈모샴푸 대용량 3개가 일반 샴푸 묶음 가격에 나온 걸 보고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답니다.
이건 내가 써보진 않았는데... 날까? 지금의 머리 만이라도 유지가 될까?

탈모샴푸 한병이면 3개월에서 몇 개월을 쓰는 요즘에... 3병이면 1년도 넘겠다는 생각과 싸도 너무 싸서 기능에 의심스럽기 까지 한건... 왤까요?

정말 나의 탈모에서 지금 샴푸의 선택이 가장 중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놓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써본 사람의 말이나 변화가 있는 사람을 보면 방법이나 제품을 물어보는 것이 보통이지요. 여러종류의 탈모샴푸를 써본 저에게 지금 사용하는 탈모샴푸라고 물어보거나 추천한다면 “모리턴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답니다.

“잘 빠지는 머리엔 – 모리턴” “두피에 흡수가 잘되는 미세구조라  그런가봐”
“아토피협회,국제두피모발협회,한국표준협회엔 으뜸상품인정까지”

이렇게 당당히 이야기를 할수 있었던 것은 모리턴 상품의 품질이 아니고선 답할 수가 없지요.

 

 


저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어느회사원과 마찬가지로
아침에 출근전 세면을하고 모리턴샴푸 강남콩하나 크기양을 덜어 먼저 지문으로 물과함께 5분간 마사지와 거품을 내고 따뜻한물로 씻은다음 완두콩만큼 다시 덜어 거품내어 머리를 감지요.
깨끗이 헹군다음 수건으로 말리고  드라이기없이 거울을 보며 모리턴 헤어토닉을 환부에 여러번 뿌려 지문으로 머리가 눕지않게 두피에 뭍히며 스타일링 ^^; 스타일링하다보면 적당이 마르면서 머리가 눕지 않은걸 확인하고 출근!
출근하면 퇴근시간 6시쯤 회사에 둔 토닉으로 한번 스타일링 ^^; 시원하고 잠도 깨지요.
퇴근후 집에서 생각날때나 자기전 토닉한번 더 뿌려 마사지하고 잠이들면 또 일상의 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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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턴 샴푸, 헤어토닉 2주간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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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전 :2주전 < 2013.5.24(금) 모리턴 샴푸와 헤어토닉 사용하기 시작 >
ㅡ 환부는 지성 / 귀근처 측면은 건성 ㅡ 비듬이 어깨에 떨어지는 정도 였음 / 두피 딱딱 얇음 / 머리카락 얇음 / 약간의 열감 / 타사 헤어토닉만 쓰고있었음 샴푸도 같은회사 생** 사용기간 약2년 ㅡ효과여부는 약간의 변화는 있었음

사용중 :2주 사용후 < 6.7.(금) >
-비듬없어짐. 거의 ㅅㅅ
–6.9.(일) 2주만에 보는 지인모임에서 먼저 머리가 검해 진 것 같다는 말을 들음.


은근히 기대를 하게 만드는 샴푸 “모리턴” 이예요.

자라는 잔머리들과 건강해질 두피!!
머리카락들을 잘 유지만 시켜준다면 바람이 불어도~ 아시죠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입은 여기서

 

http://www.ks1004.kr 천연한방샴푸 & 천연한방헤어토닉 "모리턴"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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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리앤  부산시 동래구 충렬대로 264 (낙민동288-14)

T.051-9733-9733      F.051-9734-9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