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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영화제

영화 블라인드 보러 오세요 ! 제6회 부산 영화제 장애인미디어축제(11.24~26)에 초대합니다 (일명 : 장미축제) 영화 블라인드 보러 오세요 ! 제6회 부산 영화제 장애인미디어축제(11.24~26)에 초대합니다 (일명 : 장미축제) 작년에 블로그 기자단때 활동했었었는데... 올해는 장미축제 기자단은 하지 않지만 관심이 가네요. 많이 참석하셔서 즐거운 축제가 되면 좋겠습니다. 2006년부터 시작된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구 부산장애인영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상매체를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입니다. 장애인이 직접 만든 작품, 장애인권을 다룬 작품, 장애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 담긴 작품이 상영되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이 제공됩니다. ‘장애, 재능’(Disability, This Ability)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를 부족한 것이 아니라 남다른 것으로 바라보.. 더보기
제5회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 -장미되어 넝쿨되다..(2010.6.24~26) 24일 제5회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 (장미축제)가 개봉작 "해운대"를 필두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장으로 개막하였습니다. 25일부터 장마의 영향으로 26일(금일) 폐막에 많은 영향을 주었기도 하지만.. 화명종합복지관 "미디어달리기" 푸른색 단체복을 착용한 어린친구 80여명이 참석해 비가 오는 중에도 폐막식의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홍승배 센터장의 폐회선언으로 3일간의 장애인영화제가 끝을 맺었고 이어 "천국의 속삭임" 폐막작 관람이 진행되었습니다. 폐막작 " 천국의 속삭임 " 상영되었습니다. 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천국의 속삭임" 상영내내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도 이렇게 정확하게 보지 못하는건 아닌가요? 우리가 다른 사람을 보는 시선 또한 정확하지 않을때.. 더보기
지금오세요.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 참여해주세요. 비가 넘와요..외면하지마세요.(부산장애인영화제)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 (부산장애인영화제) 2010년 6월 24일 ~ 6월 26일 (3일간) ★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bpff ★ ★장소 :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http://www.comc.or.kr - 문의: 051-749-9500 - 지하철: 부산지하철 벡스코역 하차-약도참조 장애인영화축제 부대 행사로 캐리커쳐 무료 제작 및 2010 벤쿠번 동계올림픽사진전시 중입니다. 아울러 7월24일까지 1층전시실에서 미디어아트 장애인전 전시. 내일까지 개최되는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일명:장미축제)의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부산시청자 미디어센터 1층 로비에서 2010년 벤쿠버 장애인 동계올림픽 사진전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장애인 미디어 축제는 !! 부산.. 더보기
[부산 센텀역]캐리커쳐 무료로 그리세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27일(토)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 2010년 6월 24일 ~ 6월 26일 (3일간) ★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bpff ★ ★장소 :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http://www.comc.or.kr - 문의: 051-749-9500 - 지하철: 부산지하철 벡스코역 하차-약도참조 장애인영화축제 부대 행사로 캐리커쳐 무료 제작 및 2010 벤쿠번 동계올림픽사진전시 중입니다. 아울러 7월24일까지 1층전시실에서 미디어아트 장애인전 전시. 제5회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 상영작품 안내 장애인미디어축제에 상영되는 작품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두 무료입니다. 특히 고품격 화면해설 작품을 감상하고픈 관람객에게 현장에서 안대를 나눠드립니다. 관람문의 : 051-749-9511~9524 / 9521~952.. 더보기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장애인영화제) 리플렛안내장 - 아크로벳(pdf)파일입니다. 오늘이면 장미축제가 끝이네요. 비도 주절주절 내리고... 혹시나 지금 새벽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리면... 그리고 토요일....이니... 날씨가 좋았으면 가족단위로 시청자미디어센터에.. 더 많은 사람들이 ... 장애인 영화를 볼수 있었을 텐데... 비가오니... 몸이 불편한 지체장애우가 이동하는데도 불편할듯하고.. 이래저래...안타깝다는 생각이 시장,구청장도 축하메시지나... 개폐막식 참석이라면..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한편이라도 볼지도 모를 일인데... 트위터로도 약간은 무리인듯하기도 해서... 쩝... 암튼... 막바지 상영관을 찾는 분이나... 캐리커쳐... 미디어아트... 벤쿠버장애인동계올림픽 사진전... 오늘 상영하는 영화 더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크로벳 리더로 다운후.. 더보기
안대를 쓰고 보는 영화제? 3D영화는 안경을 쓰고 보는데... 제 5회를 맞는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 (부산장애인영화제)가 내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품격 화면해설 작품을 감상하고싶은 관람객에게 현장에서 안대를 나눠드립니다. 시각장애인들과 농아 장애우,그리고 지체 장애우를 위한 영화제가 아닌... 이시간을 통해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과의 소통의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폐막작으로는 영화 "천국의 속삭임"과 시청자 미디어센터 1층에서는 캐리커쳐 그리기 "내 얼굴"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0 벤쿠버 장애인 동계올림픽 사진전도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미디어 아트 아시죠.. 백남준님의 작품으로 유명한 ... 코이안 전병삼님의 창의적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장애전도... 함께 열리고 있답니다. 제5회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 상영작품 안내 장애인미디어축제에 상영되는 작품은 시.. 더보기
2010년 벤쿠버 장애인 동계올림픽 사진전-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26일까지) 내일까지 개최되는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일명:장미축제)의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부산시청자 미디어센터 1층 로비에서 2010년 벤쿠버 장애인 동계올림픽 사진전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장애인 미디어 축제는 !!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는 장애인권문제를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장애,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입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장애인미디어축제에서는 장애인이 직접 만든 작품, 장애인권을 다룬 작품, 장애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 담긴 작품 등으로 장애인미디어의 향연을 펼쳐지고 있습니다. 꼭 많이 와주셔서 감동 한봉지 담아 가시길... =========================================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 2010년.. 더보기
창의적인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장애전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2010.7.24 ★전시기간: 2010.6.24(목)~ 7월24(토) ★일시: 10시부터~오후 6시까지 ★장소: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1층 전시장- ★전시기획: 코이안 전병삼 ★후원: 부산광역시교육청 ★관람신청 ㄱ.개인 : 월~일, 10:00 ~ 18:00 , 자유관람 L.단체: 월~토, 10:00, 14:00, 16:00 매일 3회 ★사전신청 (tel.749-9522) 제5회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 상영작품 안내 장애인미디어축제에 상영되는 작품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두 무료입니다. 특히 고품격 화면해설 작품을 감상하고픈 관람객에게 현장에서 안대를 나눠드립니다. 관람문의 : 051-749-9511~9524 / 9521~9527 제5회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 상영작품 안내 장애인미디어축제에 상영되는 작품은 시민 누구나.. 더보기
장미축제 - 장마의 비가 내린다.. 나의마음에 비가 내린다.. ~ 26일(토) 내일(토)요일이면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장애인영화제)가 막을 내린다.. 지금 글을 쓰는 시간에도 밖에는 비가 내린다... 시장,구청장에게 보낸 초창장도.. 모진 휴지같은 존재인가.. 개막식에는 6/2 선거 이전에 그렇게 선거운동을 위해 뛰어 다니던 국회의원도.. 지방자체 위원들도... 시장 구청장도... 피곤하신가 보다.. 아니.. 장애인... 관심이 없다.. 하늘도 무심하다... 비까지 내리니 다니기 불편한 우리 장애우 마저 그들의 잔치가 되어 버린 영화제에 비때문에 또 못오는 사람이 적지 않을것같다.. 장애우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그들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가족도 있고 ... 정작 힘들어... 혼자 떠않아야 하는 장애우도 있다..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 장애인 만을 위한 축제.. 더보기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장애인영화제) 상영행사일정표 -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장미축제는 개막작 "해운대" (수화 및 자막방송) 으로 장애 인권 문제를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입니다.장마철이라 그런지 비가 내려오고 있는데요... 저의 마음도 ...장애인 영화제 영화를 보면서 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마음을 적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아울러...비가 오면 장애인분들이 참석하기도 쉽지 않고 더우기.. 일반인들은 더 많이 외면을 하게 될것 같아 ...소나기 처럼..제 마음에 비도 흘러 내립니다.부디 이 영화제가 일반인들과 장애인들이 소통할수 있도록 많이 알려서 많은 참여와 관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2009년까지 "부산장애인영화제"로 4회를 개최하였으며 올해부터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로 " 명칭이 변경되었는데요.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도 즐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