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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장애인영화제) 상영행사일정표 -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장미축제는 개막작 "해운대" (수화 및 자막방송) 으로 장애 인권 문제를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입니다.장마철이라 그런지 비가 내려오고 있는데요... 저의 마음도 ...장애인 영화제 영화를 보면서 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마음을 적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아울러...비가 오면 장애인분들이 참석하기도 쉽지 않고 더우기.. 일반인들은 더 많이 외면을 하게 될것 같아 ...소나기 처럼..제 마음에 비도 흘러 내립니다.부디 이 영화제가 일반인들과 장애인들이 소통할수 있도록 많이 알려서 많은 참여와 관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2009년까지 "부산장애인영화제"로 4회를 개최하였으며 올해부터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로 " 명칭이 변경되었는데요.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도 즐길.. 더보기
부산미장애인 미디어축제 상영작 소개.. 미투, 퀼, 천국의 속삭임, 해운대, 파란자전거, 내사랑 제제,나의 마음은 지지않는다, 관련링크 영화제 카페에 링크입니다.http://cafe.naver.com/bpff.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18548525%26search.menuid=11  " 희망의 파란자전거 "   "조금 불편한 그다지 불행하지 않은 0.24 "  " 내사랑 제제 "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천국의 속삭임 [섹션] 폐막작 (6월 26일 상영)크리스티아노 보르토네/ 장르 극 / 시간 96분  전체관람가[줄거리]자상한 부모, 뛰어난 외모와 총명한 두뇌.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소년 마르코. 그러나 우연한 사고로 시력을 잃은 뒤 집을 떠난 마르코는 모든 희망을 잃고 스스로 어둠 속에 갇힌다. 그러나 천사처럼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서 .. 더보기